신정을 지내는 큰집이라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서 음식하고
어제 연차 써서 당일치기 다녀왔어요^^
맨날 온리 라이딩만 했었는데,
파크가 너무 야무지게 정돈되어 있길래ㅋ
생전 처음으로 키커 난입ㅋㅋㅋ
가장 작은 것이었는데도 눈앞에
벽이 나타나는 신기한 경험을 했어요!!ㅋㅋㅋ
진짜 맆트 위에서 보면 우습게 보이는 둔턱이
막상 진입하면 거대한 벽으로 변신 ㅋㅋ
이거슨 욕심 생기게 하는 신세계~♥
배경지식 없이 탔더니 찍어놓은 동영상 보니까
그냥 지나가는 수준이네요, 아 오기생겨ㅋㅋ
담주엔 공부좀 하구 가서 연습해야겠어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