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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의 마지막날은 회사에서 보내게 생겼네요... 11시나 되어야 퇴근할 예정이라...

재야의 종소리를 아무도 없는 회사기숙사에서 티비켜고 들어야할 판입니다..ㅜㅜ

마음은 이미 퇴근했는데 몸은 회사에 남아, 일하기 싫어 게시판 기웃거리고

회사에 있는 남친땜에 집에서 쉬어야하는 여친한테 미안하기도 하네요...ㅎㅎ

 

동영상게시판에 올린 영상보고 쪽지로 조언보내주신 헝그리부츠님 고맙습니다~~

콕 집어주시는 원포인트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번 시즌 목표를 상향조정해야겠어요~^^

 

다들 행복한 2011년 마지막 밤 보내세요~

한살 더 먹는건 싫지만... 인정해야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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