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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해서 이월인생만 살다가 신상 자켓 (비싼건 아니지만) 을 제가 저한테 새해 선물을 해줬어요
직장이 끝나고 바리바리 집에가서 새자켓 챙겨 입고 지산불꽃놀이 구경하다가 사진한장 찍었습니다
자켓을 제외하곤 다 이월이지만 새로산 자켓이 맘에들어서 뿌듯 했습니다
이월만 사다가 신상을 산 기념으로 사진 한장올려봐요 ^^;;;;
지산, 휘팍에서 보시면 아는척 해주세요 심심해요 놀아주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ㅜㅡ 외로운 올해 아홉수 남자사람입니다
2012.01.01 16:45:55 *.132.61.248
앗 저도 이 테크휑 자켓인뎅 ㅋㅋ 이거 따숩죠잉 ㅋ
2012.01.01 16:56:01 *.18.160.10
이거 사진으로 볼땐 보드셔츠랑 다르게 방수재질인줄 알았는데 방수재질은 아니더라구요 ㅋㅋ 근데 체크가 너무 맘에 들고 말씀하신데로 따숩습니다 정말 맘에 들어용
2012.01.01 19:56:16 *.132.61.248
그죠잉~~ㅋ 눈이 좀 달라붙는다능 ㅋ
2012.01.02 08:34:21 *.228.130.164
전 올해 빵살입니다. ㅋㅋ
2012.01.02 18:54:41 *.18.160.10
스무대?? 아.. 아닙니다
2012.01.02 16:50:00 *.195.112.50
후훗 카레님 ㅋㅋ 이쁜쟈켓득 축하드려요 ..... 이번주중에 함께해볼까요 ?! ㅋㅋ
그리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2012.01.02 18:54:08 *.18.160.10
호..혹시 잉규형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3일째 지산 심야를 달렸더니 말그대로 죽겠어요ㅋㅋㅋ 휘팍 갔다오면 목욜쯤에 달려볼까요? 블루상단을 같이 정복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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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이 테크휑 자켓인뎅 ㅋㅋ 이거 따숩죠잉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