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기분 그지같네여 ..
상콤하게 새해첫날 솔로로복귀..
지가 좋다고해서 사겼더니..지가 차는건 뭐야..ㅡ.ㅡ
남자들이 싫어지기시작하는..ㅡ.ㅡ
아 폭풍운동이나 해야지..
잡생각안들게할땐 운동이최고..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하는 이 그지같은 면 접같은 경우는 누구한테 배웠을까요 ..
아 여기다가 욕이라도 실컷하고싶지만 참겠어여...
난 배운녀자니깐..ㅋㅋㅋㅋ
이해안가는 남자들의 문자로 이별통보... 진짜 이건좀 아니지않나요??
귀싸대기 안날릴테니까 얼굴보고 합시다..
아님 최소한 전화로 라도...ㅋㅋㅋ
올해 운이 좀 트이려나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