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도 울고 나도 울었다
1.
12월
24일
나
: 수면제 좀 처방해주세요
의사샘
: 무슨일이신지?
나
: (아무말없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가리킨다.)
....................의사샘도
울고 나도 울고 간호사도 울었다...
2.
면접관 : '학창시절 가장
후회하는 일이 있습니까?'
학생 :
'여자관계입니다.'
면접관 : '무슨 일이
있었나요?'
학생 : '아무일도
없었습니다.ㅠ'
....면접관도 울고 나도
울었다.
..........................면접관도
울고 나도 울었다.
....................................................면접관도 울고 나도
울었다.
3.친구가 개를 샀다기에
놀러갔다. 아직 어린 강아지였다.
그런데 암컷이었다. 나는 친구에게
물었다. "암컷은 비싸잖아. 왜
수컷으로 안샀어." 친구는
말했다. "개라도 암컷으로 있고
싶었어." 친구도 울고 나도 울고 개도
울었다.
해석...............
1번 24일 수면제 먹고 자서 26일 깨어나겠다는 뜻(만날 이성이 없어 크리스마스를
넘겨보겠다는뜻)
2번 학창시절 여자가 없어 아무일 없었다는 뜻
3번 개를 암컷으로 산거는 이성이 없으니 개라도 때우겠다는 그런 뜻입니다 ㅡㅡ;;
혹시 중쀍 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