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넘어 지게 한 그녀는 미녀였다. Good!!! ㅋㅋㅋ
정말 무쟈게 아팟지만 안아프게 만드는 그런 미녀~
슬로프에서 내려와 응급실까지 부축을 해주며 동행 wow!!!
치료가 끈난후 나에게 꼭 연락하라며 연락처를 찍어 주었는데
연락처를 저장하고 카톡을 확인했는데.........
응??
주미 돌잔치에 초대합니다.. 응? 응????
아 겨울 연말 크리스마스 뭘기대 한거지??
갑자기 무릎이 저려 오네요~~
헝그리보더 여러분들 모두들 안전보딩 하세요..ㅠㅠ
주미 이모일수도...있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