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거시라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일단 소비자의 경우 그게 중고다 새거다를 판단하는건 솔직히

설득력도 없고 주관적 해석입니다

예전에 모브랜드 짝퉁사태때 시작점이 장터에서 신품 데크 판매였는데

그게 상태가 썩어서 탄거다 아니다로 갑론을박으로 고소를 하네 마네 했는데

경찰서에서 직거래 이고  상태 사기라서 법적으로 적용이 어렵다였습니다.

그래서 그데크를 수입처에 확인 의뢰를 하였고

그 브랜드 수입처 측에서 이상한점을 발견하고 수사의뢰해서

짝퉁제조업자들을 잡게 되었었죠

간단하게 샵이랑 옥신각신 하실게 아니고

아머스 코리아 측에 의뢰 하세요

모모 샵에서 구입하였는데 이런상태인데

이게 아머스 측에서 샵에 제공한 상태가 맞는가?

기스부분을 감추려고 왁싱을 한것으로 보이는데 맞는가?

이런부분을 확인해달라고 하면 아마도 확인해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결과를 가지고 샵에게 따진다면 뭐라고 할말이 없겠죠

공신력이 있고 원 수입업체를 통해서 확인을 받고 항의 하신다면

주장에 설득력이나 판단의 진위여부가 확인이 되겠죠

그리고 그샵의 그런 행위가 사실이고 진실이라면

그결과를 가지고서 헝글에 샵이름 공개한다면

본인이 입은 피해나 고통에 대해서 어느정도 .. 해결이 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기서 100명에게 묻고 그것에 대해서 샵에 말한다고 한들 먹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식수입업체를 통해 확인한 결과를 가지고 따진다면 쉽게 해결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