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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올림픽 이런거보면 선수들은 여기꺼 많이 쓰는거같은데...
울나라 스키장에서는 찾아 볼수가 없네요,
죄다 버튼 살로몬 등등...
전 헤드가 맘에 드는데..가격도 그나마 좀 착하고....
장비가 구린가요?
참고로 비기너턴 연습하고 있는 초초초보입니다.
렌탈덱에 헤드 천지투성이 입니다~
헤드 데크를 우연히 몇번 시승한적이 있었습니다....예전에 헤드 인텔리전스CT 라는 데크도 타본적 있구요..
전 개인적으로 상당히 괜찮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올해나온 데크중(이름은 잘 기억이 안남)플랫라인 데크를 한장 타보았는데 올라운드로 아주 적합하다는 생각을 했네요..
올라운드로 헝글에서 자주 언급되는 데크들이 비해서 뒤쳐질께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바인딩도 어느분이 추천해 주셔서 pv7바인딩을 써봤는데 반응성이나 조작성이나 거의 최고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다른 상급의 뭐 거의 반값이라서 상당히 만족했던....
스키분야에서 헤드가 거물급 선수들을 많이 스폰하면서.....스키데크로는 많이 풀리는데 보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헤드 브랜드 자체를 키워나가는 과정인데 품질도 나쁘지 않다는 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