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4번째 시즌을 맞이 하고선 이제서야 턴이 좀 되고 있는 1인 입니다..
첫번째 스승님도 잘 알려 주셨는데..
제가 잘 못배운 탓에..ㅠ_ㅠ 죄송 죄송..
작년 한해 보드 안타고 이젠 안탈려고 했는데..
두번째 스승님을 최고로 멋진 남자분을 소개 받아
드디어 턴이 되기 시작 하여 보드가 재미 있어 졌답니다..으헤헤..^---------------^*
우리 스승님..완전 멋지죠?
아..그러고 보니 방군님과 저랑 같은 스승님을 모시고 있었네요..^^
1탄에 방군님이 못 올리신 사진이 있길래 제가 대신 올려요..!!
용량초과로 못올렸었는데! 여신님이 손수 올리시다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