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부작용이 있었군요..

저같은 경우는 자주는 않하고 1년에 2~3번 정도 합니다만.

전 양치질 할때 이에서 피가 좀 많이나는편이였는데, 스켈링 후 전혀 안나더군요.

그리고 스켈링 후 이사이가 벌어진게 아니라 치석이 쌓혀서 이와 이사이가 빈공간이 없엇던거처럼 느껴지는거죠.

저도 첨에 대따 어색했는데 좀 지나니까 익숙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이가 시린거는 예전부터 약간 있던증상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치아미백 효과보단 이와 잇몸건강에 더욱 중점을 두고 고려해 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스켈링 추천입니다... 

이닦는게 매일 청소하는거라면 스켈링은 대청소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전 1년에 한번정도 하는데 윗분이 말씀하신거처럼 스켈링때문에 이가 벌어진게 아니라 치석 제거때문에 그렇습니다.

나이 먹을수록 꼭 필요한 치료임니다

칫솔질로 안되는 부분(있몸속)에 치태 라는게싸여 잇몸염증으로 가서 치주염(풍치)가 되지요

그냥 방치시 잇몸에서 피나고 시리고 냄새나고 심하면 옥수수 알갱이처럼 빠지지요

잇몸 망가지면 임플란트도 못함니다

저도 1번 했는데 이후부터 뜨거운거 씹을 때 어금니 시린 현상이 

가끔씩 나타납니다.

치과에서 하는말,

스케일링은  양치와 별도로 1년에 최소 2번이상 주기적으로 해야함.

치석이 제거되면 잇몸 붓기도 빠지고, 치아를 덥고있던 이물질이 제거되어  잠깐 이가 시리거나 치간이 벌어진거처럼 보임.

충치와 풍치의 원인이 치석임.

양치나 전동치솔로는 절대 제거할 수 없음.

대체로 맞는 말이나, 사람이 하는거라 실수가 전혀 없을 수는 없습니다.

전 치석제거하면서 잇몸이 약간씩 띁겨나가간적도 있어요. (아팠습니다.)

치실 자주 사용하시면 스켈링 빈도수가 좀 줄어들어요..

일년에 한번씩 합니다.

담배피우고, 콜라나 커피 즐겨하는 분들은 1년에 두번 정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별다른 부작용은 없었구요,

뭐 위에서 다들 말씀해주셨는데 아무래도 치석이 제거되고 치석에 쌓여있던 부분이 밖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며칠은 이가 시리고 이 사이가 벌어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특히...만약 태어나서 처음 하시는 거라면 엄청난 느낌이실 듯...

일년에 한두번씩 주기적으로 하면 저런 이질감이 많이 줄어듭니다.

일년에 못해도 한번 이상은 해주시는게 좋아요 .

스켈링을 하는게 치석을 진동으로 긁어내는건데 .... 그 치석이란게 입안의 질병이라든가 . 입냄새 유발을 하거든요 .

하시고나면 속도시원하고 좋습니다 . 단점보단 장점이 많은 치과치료 입니다 .

이번기회에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전 치과 이벤트하면 가서 만원주고 해요 ㅋ

충치있는거도 조기발견하구 요~~

1년에 한번씩은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스케일링만 잘해주셔도, 치주질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전 1번햇는데 멀쩡해요...-0-;;이게 뭔가 시원한 느낌이 나는게..!!!

그리고 양치질을 잘 해야한데요 잇몸과 치아사이에 꼼꼼히 칫솔 세워서!!

전 1년에 4번 합니다. 3개월에 한 번씩... 이렇게 해도 부작용이나 뭐 그런거 전혀 없구요.

한 달 오천원 꼴... 한 번 갈때 15,000원이면 치아 관리의 기본이 해결되니 좋아요.

치과는 예방치료가 정말 중요합니다. 자칫 제 때 치료를 못하면 이를 뽑아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33년 인생에 저번주에 처음 해봤는데 전혀 이시린게 없어서 깜놀...

저도 스케일링 별 생각 없다가 제가 보기에도 치석이 너무 껴서 한번 받아봤더니 깔끔해져서 좋네요.

꼭 해야 된다고 봅니다. 잇몸 염증에 왔다 임돠

전 1년에 두번정도?

스켈링 보통 5~6만원 아닌가요;;; 대구는 그런데;; 

만오천원 엄청 저렴하네요~

아 저렴히 스켈링 하고 싶어라 ㅜ

글보다가..저도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