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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142

이별선고

조회 수 437 추천 수 0 2012.01.04 11:21:40

요기쿵죠기쿵 *.216.228.231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10759106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1년 6개월....

짧았던 우리의 만남은 추억으로 담아두고..

이제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갤S 빠빠~

이젠 화면 큰 노트가 대세..ㅋㅋ

택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조신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아오 이노므 지름신은....이렇게 물러가셨습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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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shi

2012.01.04 11:23:02
*.246.71.205

또 한분의 아스키를 축하해 주려왔는데 ...... 모에요. 훈훈하지 못하게요

뉴비임다

2012.01.04 11:27:28
*.75.62.97

아........ 저도 아스키회원님인줄 알고... ㅠㅠ

드리프트턴

2012.01.04 11:24:13
*.2.47.146

넘 슬퍼하지마세요.

다시 또 시작하실꺼에요 *^^*

떡집아들™

2012.01.04 11:36:24
*.209.223.1

이별이긴 하지만 다시 노예계약 아닌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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