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1330.jpg

 

 

 흰색 터앙이 잠깐 저희집에있을때.. 노랑둥이 우리 아이랑 엄청 경계를.. 너무 심했어요.ㅋ.ㅋ

 

심지어 우리 노랑둥이가 기가 죽어서 저러고 있었어요 ..

 

놀자고 하는데.. 더 다가가면 불꽃싸다귀를 날려서요..ㅋㅋㅋㅋ


댓글 '11'

미X토끼

2012.01.04 16:59:07
*.151.136.123

맞아요.. 저희집 먼저있던 강아지..기도못펴도 항상 싸다구맞아요 ;;;;

퍽퍽퍽퍽;

나쁜녀자

2012.01.04 17:00:05
*.137.74.167

ㅋㅋㅋㅋㅋㅋㅋㅋ 말로 둘이 설득도 못시키겠고.ㅋ.ㅋㅋ 답답하죠 보고잇으면

미X토끼

2012.01.04 17:04:58
*.151.136.123

서로 질투심은 얼마나 많은지 ㅋㅋㅋ

항상 우다다에

멍멍 or 하앍질이에요 ㅋㅋㅋ

땅그지턴

2012.01.04 17:03:19
*.160.131.98

진짜 고양이들의 불꽃싸닥션은 보고만 있어도 아플것 같음 =ㅁ=

하지만 꾹꾹이 앞에서 헤헤^_^)

나쁜녀자

2012.01.04 17:16:16
*.137.74.167

꾹꾹이하면 제 수면바지지는 침범벅.ㅠ.ㅠ. 하지말라고 치워도 자다깨면 습관처럼해요..
어릴때 너무 일찍엄마랑 떨어져서..

별과물

2012.01.04 17:10:22
*.70.222.74

개묘차가 좀있죠. 우리애는 스코티쉬폴드인데 곰같아요.

나쁜녀자

2012.01.04 17:15:35
*.137.74.167

보니깐 터앙이 좀 도도한듯해요..ㅋㅋ

수용성

2012.01.04 17:20:59
*.130.253.251

뱅갈은..개냥이 + 야생
펄쩍 펄쩍.. 안방문 그 좁은데 어케 올라가있니.. 그러다가도 주인 스크럽 해주겠다고 목덜미를 핥핥..^^;;

나쁜녀자

2012.01.04 17:22:54
*.137.74.167

빨래만 널면.. 행거에 올라가잇으니... 하나부셔졋어용..

수용성

2012.01.04 17:28:53
*.130.253.251

공감. 덕분에 다시한 빨래 꽤 됩니다 ㅎㅎ

순둥둥

2012.01.04 22:23:05
*.60.66.12

우와 꾹꾹이 제로망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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