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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주제로 이야기 꽃들 피우셨나 게시판 휙 둘러보니..
새벽에 여자보더 님들끼리
포풍 옛사랑 크리 맞으셨나 보군여..
운명이라고 생각했던 사랑이
한낱 흔한 해프닝이란걸 알았을때
누구나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아
사랑에대한 냉소를 갖게 된다.
'그렇다고 더이상 사랑하지 않을 것인가?'
'절대로 그렇지 않다.'
끊임없이 사랑하고, 사랑받길 원한다.
요말이 생각나서~
문제는 찰나는 아직 사랑을 않해봐서 행복도, 슬픔도 잘 모르겠네요-_-ㅋ
2012.01.05 11:38:38 *.90.227.202
그래도,
'나를 버리니, 그가 오더라'고 말하는 작가도 있으니,
계속 사랑에 던져져봐야겠죠..^^
찰나님도 빨리 사랑해보시길 바래요~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