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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월된 딸내미입니다...
아빠의 욕심에 아이를 위험한 환경으로 내모는건 아닌지 싶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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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18개월딸인데 언제 클런지...ㅠㅠ
어제 헝글에서 동영상보는데 놀다가도 와서 보딩영상만 나오면
제무릎에 앉아서 보내요....
끼가 있나...음.... ㅎㅎ
에이..별로 안귀엽네요 20번밖에 안봤어요...^^;;;
귀여워서 꺠물면 고소하실꺼죠?...
나두 이런 딸래미 하나만.부탁하오~~ㅋㅋ
귀엽고 소질이 있어 보이는데요.^^
이거 우리 마누라가 보면 내년에는 스키장 갈때 딸래미 달고 가라고 할것같네요^^;
*PS:보드샵에서 유아용 랜탈 가능한가요?.
저는 아직도 직활강 무서워서 못하는데....
잘타네요...+_+V 추천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