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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통이나 불편이 느껴지는 한계에 다다랐다는 것은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
절대 아니다.
이런 순간에 우리를 제한하는 것은, 부딪혀 극복하는 것을 가로막는 우리의 두려움이다.
- 가이 핀리의《내려놓고 행복하라》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