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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에서 애기가 앵앵~ 울었던건 아니고요.
초딩인데, 자꾸 애기 흉내를 내더라고요.
응애~응애~애앵~응애~
부모귀에나 귀엽지, 참 뭐랄까 귀여운척 하는 성인을 보는것보다 보기 힘든게
초딩들의 끝없는 애교질,오바질 입니다... 개인적으로.
한 사십분? 응애 응애 하다가 멈추더라구요.
옆에 아빠왈.
응? 애기가 어디갔지? 없어졌나~? 애기소리가 안나네~
........
곧 다시 응애 거리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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