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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일 벙개를 계속 쳐봤습니다만~
참, 실없는 사람 많군요. 
전화를 한다고 하질말던가?
그놈의 전화신경쓰느라고 슬로프 올라가면 전화 꺼내보고, 또꺼내보고 온신경이 글로 가있네요. 결국 그사람 공수표 날림. 
2일날도 어떤 사람이 그러더니~
아~짜증 지대로~ㅠㅜ
엮인글 :

저승사자™

2012.01.06 15:58:50
*.32.42.176

어색해서 그러려니ㅡ

설's

2012.01.06 16:04:04
*.159.195.220

도착해서 "어디로 가면돼요??" 하니까 자기가 전화하겠다고~ 그러니 조금후에 분명 전화가 오겠거니 하고 온신경을 쓰게 되죠.

그냥 혼자타라던가? 전화하기 그러면 문자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닌지??

저승사자™

2012.01.06 16:16:48
*.32.42.176

제가 그런다는게 아니라 ;;;;;;;

저도 바람 맞아 보면서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뭐 어색해서 그러려니....

설's

2012.01.06 16:20:34
*.159.195.220

저승사자님을 바람 맞히는 사람도 있군요.ㅎㅎ

리틀진상

2012.01.06 16:00:56
*.140.185.2

아~ 진짜 한다해놓고 안하면 게속 기다리게 되요
문자도있고 카톡도있는데 못오면 못온다 한미디만 써주면 좋으련만

설's

2012.01.06 16:06:30
*.159.195.220

진짜 공감해요. 어려운것도 아닌데~

가좌동얼큰이

2012.01.06 16:01:49
*.151.238.62

사자님 말씀처럼 닥치면 어색한게 무서워질수도 있긴하죠...
그래도 약속을 하셨으면 가타부타 뭔 연락이라도 해주시는게 맞을텐데..

리정

2012.01.06 16:07:07
*.99.157.61

많이부끄러웠나봐요...

SUPER STAR

2012.01.06 16:05:58
*.226.214.155

그런분들이 장터 직거래도 잠수;;

논골노인

2012.01.06 16:07:58
*.252.135.106

다행히 전 아직 바람 맞은 적은 없네요

권꽁치

2012.01.06 16:28:53
*.54.193.84

약속 지킵시다~~~~

마늘쫑~

2012.01.06 16:34:51
*.94.41.89

약속 지키겠습니다. 강습 좀 ㅠㅠ 아님 원포인트라도 굽신...

그게말야

2012.01.06 16:35:49
*.43.181.51

여자인지만확인한거아닐까요

? 전 처음헝글 같이타여 전화했더니 셔틀도착 후 한시간만에

눈이 안좋아서 나간다거하더라구염^^?

그님도 셔틀타고왔다던데 어떻게 그냥

간다는건지 알수가없었음

저두 이성이랑타는거좋고 이해하는데 약속인데

솔직히라도 이야기 해줍시다

새처럼 훨훨

2012.01.06 17:49:10
*.94.66.86

저두 아무리 유들유들한게 좋다고들 하시지만 말로만 하고 행동은 다르게 보이는건 그닥 안좋아보이더라고요..... 제일만만한 녀석은 바로~~~츄러스와 핫쵸코,,,,,,,,,,,,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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