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 오피셜 , 1112 바나나 둘다 타고있는데요~ 

제가 설명을 잘할 실력이 안되네요 ㄷㄷㄷ -_-;;

전 라이딩이 주이고,  이제 트릭깔짝깔짝하는 수준이구요~ 

갠적으로 오피셜이 더 재밌는거 같은데(턴이 쉭쉭 잘빠져나가는느낌), 

현재타는건 바나나를 더 자주타고있습니다(턴할때 달달 거리던게 좀 줄어들면서, 그리고 역엣지안걸리니깐 재밌어졌으요)~ 

더 애매해졌나요 ㄷㄷ -_-;;

0809 오피셜 타보니, 어느정도 기본기가 받쳐준다는 가정하에 원하는 데로 리바운딩이든, 프레스든, 무리없이 잘 이끌어주는 데크라고 생각됩니다. 가볍우면서도 책받침같이 마냥 말랑거린다기보단, 탄성이 좋아서, 라디잉에서도 급사면에 고속이 아닐 시에는 엣지그립력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네요^^; 저도 고수가 아닌지라 객관적인 리뷰는 아닐거라 생각됩니다만 ㅋ

오피셜이 확실히 가볍구요 말랑한편이구~ 바나나는 생각한것보다 ... 많이 무겁습니다 ~ 하드하고

윗분이 정확하게 말씀하셨네요.

두개다 타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바나나는 라이딩에 적합, 그트는 어렵습니다.

물론 힘이 따라준다면, 관계 없겠지만.....

프로나 전문가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둘다 가지고 있지만...

바나나는 무거워요

라이딩할때 엣지박는 기분은 뭔가 상이합니다;;

하나만 쓰실꺼면 오피셜추천이에요

어라.... 바나나가 무겁나요??

바나나 데크자체는 가볍고 그닥 하드 한편도 아닌데요...?;;

바나나역시 역켐이기 때문에 오피셜하고 비교하는 자체가 좀 모순이죠~

정캠과 역캠의 차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