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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639

요즘 자게가 꺼려지는 이유랄까..

조회 수 589 추천 수 0 2012.01.06 17:08:01
셜퐁님 *.222.21.36

 

 

 

뭐 저도 나름 올드랄수도 있고;; 최근엔 몇일에 한번씩 들어와서 아는분들 글정도만 읽는데..

 

이런글 써도 될런지;; ㅋㅋ

 

 

오늘도 자게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네요..

 

예전 자게와 요즘 자게의 차이점을 하나 알려드리자면.. (요즘 분들이 예전 모습을 모를수도 있으니;;)

 

우선 예전엔 나름 자체 정화하려는 무언의 규칙 같은게 있었습니다.

 

아무리 친한분들이라도 자게에 뻘글 쓰면..

 

"이런건 쪽지로~" 같은 식의 댓글들을 자주 달았거든요..

 

최근에 자게에 자주 활동하시는 분들이 먼저 정화하려는 노력을 보여 주시면 어떨까 하네요..

 

 

 

뻘글이야 사실 자게니 뭐라 할말은 아니지만..

 

다들 아시고 있는 자게 규칙중에 형, 누나, 반말 등의 표현이 금지되어 있는건 아실겁니다.

 

근데 그것도 아세요?

 

저럼 금지어 쓰면.. 관리자와 아무리 친해도 자게 차단 먹었습니다.

 

최근에도 차단정책이 있는지 사실 매우 궁금하네요..

 

가끔 보면 예전같았으면 차단될 글들이 보이긴 합디다..

 

 

 

뭐.. 다들 즐겁고 안전한 시즌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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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형님

2012.01.06 17:09:29
*.247.158.7

셜퐁님 오랜만이에요

쪽~♡

지 확인요~

夏雨

2012.01.06 17:13:41
*.222.22.70

동감합니다.
자게가 자유 게시판이라지만 양자간 소통의 창구로 활용되는 면이 있는 거 같습니다.

박히철

2012.01.06 17:17:29
*.134.41.211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슷 ^^

셜퐁님

2012.01.06 17:25:38
*.222.21.36

악플달려고 아이디 만드신 박히철님은 저리 가세요~` 훠이훠이~

채연채민 아빠

2012.01.06 17:18:38
*.72.13.131

동감합니다.

별과물

2012.01.06 17:22:59
*.47.198.235

공감 저는 소심해서 묻답 기묻답 상주자에요.

상품검색기

2012.01.06 17:23:11
*.123.82.26

공감합니다.

ppparkji

2012.01.06 17:24:39
*.169.64.13

공감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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