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아주 예전 헝글모임때 아는 동생이 어떤분한테 들은 이야기...


헝글하면서 직접 전화까지 주시면서 도움주시던 분도 봤었고


사람들 이용해서 사기치면서 돈뜯어먹고 사라진 분도 봤었고


볼떄마다 상주만 하더니 지금은 보드 안타는 분도 봤었고...


정말 별별사람들 다 모인곳이 여기가 아닌가 합니다. 


저도 딴지 많이 걸어서 찌질하단소리도 많이 듣곤 했는데


이젠 애정이 식어서인지 그런것도 귀찮네요. 


나름 이유있는 딴지들만 걸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ㅎ


지금 시끄러운것도 잠깐이겠지요. 


해마다 계속 되어오던거니까...


하지만  그 계속되는 가운데 좋던 나쁘던 바뀐것도 많습니다. 


광고 배너하나 못걸던게 얼마전 헝글이였거든요. 

엮인글 :

이오델라루나

2012.01.06 18:08:58
*.135.165.65

오랜만이네요 요즘 어디서 출몰하시는지 몰르겠네요

니르

2012.01.06 18:14:35
*.220.54.180

혹 저 이야기하시는건가요? 몇년째 성우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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