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오늘스케쥴참 고민입니다
집에와봣자 누님결혼준비땜시 반겨주는이 아무도 없고 ... ㅜㅜ 보드나 타러갈까? 햇더니 어정쩡하규... 여러분이라면 어떻하시겟어요 ?
계획 1.
1시퇴근 2시까지 당직실서 자다가 3시 종합운동장셔틀 타고 비발디 고고 9~10시 까지 타고 귀가 내일 5시 기상 또 셔틀
계획 2.
1시퇴근 가족들에게 전화해서 어디냐고 물어서 쫒아감 6시쯤 귀가해서 푹쉼 내일 5시기상 비발디셔틀 탐
뭐가 나을까요 ㅋㅋㅋ 일단 보드복은 입고 출근햇는데 병원이라 뭐라안한다는 ㅋ
떠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