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거 아닌데도 웃깁니다.
남들은 웃지도 않을 얘기에 저는 자지러집니다. 쓸데없이 웃겨서 고민이에요.=.=
나이는 이십대 중반 지났는데 사춘기 소녀들처럼 별거 아닌거에 혼자 낄낄거려요.
웃다가 시끄럽다고 혼난적도 많습니다-.,-;
친구들도 이젠 무시합니다 ㅜ.ㅜ
제가 생각해도 참 실없게느껴질거같은데......어찌해야되죠?
저도 웃음이 많습니다.
군대에서 별명이 나뭇꾼이였구요. (쪼갠다고)
진짜 심각해서 병원까지 가봤는데
그게 무슨 호르몬이 과다 분비 되서 라는데
치료는 가능합니다.
양약 보다 주변에 몇가지 약재들 끓이물을
하루 6-800cc먹으라고 합니다.
그거 구할라고 영하 10도에 강추위에 경동시장을 헤메이던 기억이..
재료는 구기자/ 토란/ 황기/ 감초/ 토천궁을
강불에 10분 약불에 30분 끓여서
셋트로 1세트 만원ㅡ 2세트 2만원ㅡ
계좌번호 : 332-337512-xx1 Bank of Dunnae
예금주 : Hell Lion
덧 : 오후 4시 이전 입금은 당일 발송 가능합니다.
덧2 : 쪽지로 성함 전화번호 알려주시면 상담 가;;; 아... 아닙니다;;;
허벅지 꼬집으세요 ㅡㅡ;;; 웃으면 복이온다는데 웃고사는게 좋은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