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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시즌 4번째 후기
7시부터 10:40분까지 대략 4시간 가까이 탔네요..
토요일 야간이라 그런지 메인 주차장이 꽉 차서 처음으로 예비주차장으로 가봤네요..;;;ㅋ
잡설은 그만하고 일단 설질은 그냥...'양지스럽다'..입니다..
그린c하고 챌린지 중단부터하고 블루b 탔는데 일단 그린c 특유의 초입부문 아이스 중단 감자밭 중간중간 설질 굳...
챌린지는 중단 시작점에 아이스있는데 그거 이후로는 괜찮더군요..
블루b는 뭐...그린하고 비슷..
대기시간은 그린은 대략 5~10분정도..블루하고 챌린지쪽은 대기시간 0입니다..
신기한게 오렌지, 그린, 블루는 리프트, 슬로프에 사람 대박 많은데 챌린지, 아베크는 사람이 없는...같은 스키장이 맞나 했네요.
그리고 간혹 중상급 슬로프에 낙엽만 하시던 분들 계시던데..좀 위험하더군요...특히 아베크는 사고도 간혹 나고...
나올때 대략 11시 조금 넘었는데 심야분들 많이 오시더군요...ㄷㄷㄷ
ps. 올시즌도 저번시즌처럼 무난히 10회 이상 출석 찍을거 같네요...ㅎㅎ
양지소식감사해요~
낼아침에 가는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