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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심철은 참 왜 이렇게 사람도 많고
슬로프도 리프트도 다 닫아 버리는 지 ..
주말 성우 심철은 심히 고민해봐야 될 것 같네요 ..
그건 그렇고 .. 8일 심철 타는데 새벽1시쯤
챌린지 리프트 타고 가는데 닫아 놓은 C3 슬롭에 초보 여성 2분이 들어가신건지..
데크를 놓쳐서 데크 잡을려고 들어가신 건지... C3 슬롭은 최상급중에도 상급이고 불도 꺼놓은 슬롭에 어찌
들어가신건지.. 최상급은 왜 올라가신건지 .. 위험해요~
성우의 최상급에서 겁내 빠르게 내려가던 유령데크 어찌 되었을까요? 보신분 ?
어제 성우 .. 사람은 많고 슬롭은 다 닫아놔서 제대로 탈 수가 없었던지..
막아놓고 바리케이트 쳐 놓고 불 꺼논 슬롭도 사람들 막 들어가서 타던데....
그 사람들 이해가면서도 참 아이러니 했습니다 . 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사격장에서 총 가지고 장난 치는것과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역시 보드장은 유격훈련장식으로 운영되야한다는..
절이 싫은 사람은 다른 보드장 가도록..
그러면 대기줄도 줄어들고 엄청 좋을텐데.. ㅋ
페트롤과 리프트 탑승, 하차 알바들은 유격조교출신들로 ..
입문자들은 하루 종일 눈밭에 굴려야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