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보통 립트 타면 제가 "바 내릴께요~~!!" 혹은 " 바 올릴께요~!"
하고 안전바 올리고 내리곤 합니다.
근데 간혹 .보면 .. 리프트 하차장에 도달할때쯤 되면 너무 일찍(물론 제기준에서) 올리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안전그물이 닿지 않은곳에서... (에덴은 안전그물도 없습니다 ㅜ)
저같은 고소 공포증있는 사람은 두렵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
특히나 바람부는 날에는 더더욱이요....
그렇다고 옆에서 바올릴께요~~ 이러는데 혼자 꽉 붙잡고 버틸수도 없는거고...
여기서 올려야한다는 법은 없겠지만... 보통 어디쯤에서 올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