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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culture/view.html?cateid=1017&newsid=20120109045809551&p=yonhap
위의 기사를 비면 약 10년에 비해, 30대 후반~40대 초반 남성들중에 독신자 비율이 무려 15% 이상이네요
즉 30대 후반~40대 초반 남성중에 4명중 1명은 미혼이라는 얘기입니다.
남자가 보통 저 나이때가 되면 경제적으로 회사 지위로보나 이른바 '잘 나가는' 나이이고, 특히 금
전적으로 안정이 되고, 모아놓은 돈도 꽤 되는 시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결혼을 안할까요?
뭐 인구조사 연구소에서는 결혼안한 이유가 자발적인 미혼인지, 어쩔수없는 미혼인지 연구해봐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뭐 연구해볼게 있나요 ㅋㅋㅋ
그냥 하기 싫어서 안하는 거지요.
된장녀 만나 등골빠지거나 얘 키우느라 고생하느니, 그냥 이대로 벌어놓은 돈 쓰면서 편하게 살겠다
뭐 그런 심정이겠지요.
다 알면서 ㅋㅋㅋ
요건 역시 케바케입니다. 위의 댓글처럼 루져가 되어서
타의 반 자의 반으로 되는 케이스도 있고...
자영업으로 잘 나가거나 의사 변호사처럼 마담뚜들이 무지막지하게 찔러보는 직업자중에도
멀쩡한데 솔로남들이 있고.. 또한 직장에서도 극소수처럼 좀 더 올라가거나
장기근속이 보장되는 곳에서도 있는데... 저 2004년때 한투에서 pm으로 플젝할때도 원청의 담당자가
스마트하고 인물도 나쁘지않고.. 그 회사 특성상 꽤 장기근속이 되는데도 당시에도 노총각였는데
작년에 근처에 일이 잇어 점심이나 같이 하면서 이래저래 이야기 들어보니.. 여전하더군요. ㅋ
뭐 결국 자신의 선택이죠.
타의 반 자의 반으로 되는 케이스도 있고...
자영업으로 잘 나가거나 의사 변호사처럼 마담뚜들이 무지막지하게 찔러보는 직업자중에도
멀쩡한데 솔로남들이 있고.. 또한 직장에서도 극소수처럼 좀 더 올라가거나
장기근속이 보장되는 곳에서도 있는데... 저 2004년때 한투에서 pm으로 플젝할때도 원청의 담당자가
스마트하고 인물도 나쁘지않고.. 그 회사 특성상 꽤 장기근속이 되는데도 당시에도 노총각였는데
작년에 근처에 일이 잇어 점심이나 같이 하면서 이래저래 이야기 들어보니.. 여전하더군요. ㅋ
뭐 결국 자신의 선택이죠.
결혼하면 너무많은 비용 발생(결혼식 비용+집값+추후 자녀양육비 +교육비 등)이 되어 왠만큼 잘살지 못하면 매우 힘든 현실입니다...그러니 장기적으로 인구는 많이 감소할걸로 보입니다...왜 이렇게 결혼하기 힘든걸까요?? 국가정책적 배려가 절실한데..전혀 이루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앞으로 큰 사회문제가 되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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