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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착용한 다른 분들께 부탁하기도 힘들고
삼각대를 설치하기도 힘들죠.
가족사진 찍기 참 힘들다는......
아들 -9살
딸 - 5살
골드 파라다이스
2012.01.09 23:11:18 *.14.1.50
행복해 보입니다.~ 부러워요 ^^
2012.01.09 23:12:39 *.180.181.148
제 고글은 아들한테 뺏기고 저는 그냥 선그라스..... 안행복해요.... ㅠㅠ
2012.01.09 23:12:57 *.27.20.33
제가 원하는 미래 모습이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2012.01.10 00:34:44 *.180.181.148
원하시는 대로 이루어질거예요~
2012.01.09 23:19:33 *.231.133.138
헝글에서 본 사진중에 가장 부럽구 행복한 사진이네요^^
2012.01.10 00:35:42 *.180.181.148
감사합니다. 훗날 더 행복해지실겁니다~
2012.01.10 01:05:48 *.101.181.114
제가 꿈꾸는 가족의 모습입니다. 휘팍이시면 제가 달려가서 찍어드릴텐데...;;;
아마 다른분들께 부탁해도 흔쾌히 찍어주실거 같아요~
2012.01.10 11:28:36 *.180.181.148
감사합니다. 꿈은 곧 현실이 될겁니다~~ ^^ 휘팍에 가게 되면 미리 쪽지 드리겠습니다. 하루종일 찍어주세요~ ㅎㄷㄷㄷ
2012.01.10 14:01:07 *.50.227.171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들 ,딸 하구 함께 보딩도 하시구 너무 이상적인 모습이네요 ^^
특히나 아들있는 엄마로써 딸이 있다는게 너무나 부럽습니당 ㅋㅋㅋㅋ
딸래미 너무 이뻐영 >_<
2012.01.11 00:28:45 *.180.181.148
딸 하나 더 낳으시면 됩니다 여사님~~~ 화이팅입니다요~
2012.01.10 23:22:00 *.193.98.46
2012.01.11 00:34:20 *.180.181.148
네 그렇겠죠? 간혹 부모의 욕심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나중에 추억해보며 즐거워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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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보입니다.~ 부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