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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두

2012.01.09 23:19:29
*.209.231.106

제가 저 방법으로 중년을 버티고 있습니다...

trixtor

2012.01.09 23:41:31
*.33.86.167

헉, 중년이 등장해따

재퐈니

2012.01.09 23:20:13
*.247.149.203

본문삽입요망^^

펀게인지 자게인지 애매합니다잉~ ㅎㅎ

trixtor

2012.01.09 23:41:57
*.33.86.167

에러떠요...

훈~!~

2012.01.09 23:21:31
*.238.81.177

ㅎㅎㅎ 중년은 멋스럽군요

trixtor

2012.01.09 23:42:32
*.33.86.167

노엘이 멋스러운것같슴미다

ZiZiZi

2012.01.09 23:34:12
*.226.218.44

여기 20대 처자도 고기힘으로 버팁니다ㅋㅋ

trixtor

2012.01.09 23:50:09
*.33.86.167

고기머그세여 고기, 몸에좋고 소화도 잘되는 고기

ZiZiZi

2012.01.09 23:34:16
*.226.218.44

여기 20대 처자도 고기힘으로 버팁니다ㅋㅋ

땅꼬맹위

2012.01.09 23:47:12
*.234.197.174

20대 중반 갓넘어간 총각 소주로 뻐팅깁니다잉~

trixtor

2012.01.09 23:55:11
*.33.86.167

혼자드시지말고 저랑 같이 말아먹으면 좋겠슴다잉

삭발은했지만 중놈은 아님.

2012.01.09 23:54:59
*.68.244.85

새우깡도 안 먹는 난 비구니되면 뭘로 버티죠? ㅎ

지푸라기로 버티면 되려나..

아참.. 난 비구니는 힘들지.. 비구라고 해야되나... ㅋ

때마침 현재 삭발상태이긴 하지만... ㅎ

중놈은 아님.

Jekyll

2012.01.10 09:17:04
*.45.10.22

중년 진입... 아직 몇년 남음...
고기 좋아 합니다. 술도 좋아 합니다.
빅사이즈 매장에서는 저를 좋아 합니다. ㅠ.ㅠ!!!

떼부보다

2012.01.10 10:47:21
*.253.98.34

이때만 해도...ㅋㅋ 요즘은 철좀 들은거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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