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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618

헝글에 본받고싶은 분이생겻어요

조회 수 898 추천 수 0 2012.01.10 00:22:43
순둥둥 *.60.66.77
바로 동갑인 조준희 라는 보더분입니다!

항상 자기좋아하는일에 끊임없이노력하고 자기개발하는모습보면서 자극받네요

오늘도 큰자극받고 미술학원끝나자마자열공이네요

미술하는입장에서
조준희 미래CEO 님의 기업 디자인담당으로들어가고싶네요ㅎ

같이열심히노력해봐요!

헝글에서 좋은분많이만나고알게되는거같아좋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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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두

2012.01.10 00:30:00
*.209.231.106

두분다 아직 어린 학생이시니.. 열심히 노력하시면..

저처럼.......



ㅜㅜ

죄송

순둥둥

2012.01.10 01:41:51
*.60.66.77

ㅜㅠ뭔가요ㅜ

병아리탈출기

2012.01.10 00:28:12
*.178.140.78

아직 학생이시라 잘 모르실수도 있는데 CEO와 직원으로 일하게 된다면
존경했던 마음이 증오로 바뀔거에요~

순둥둥

2012.01.10 00:33:06
*.60.66.77

하하하하...증말요...??

레드심

2012.01.10 00:40:10
*.162.105.89

이런말씀 드리긴 싫지만...
설마에서 역시로 바뀔거에요...

predios

2012.01.10 00:28:54
*.222.255.90

두분 다 아직 어린 학생이시니.. 열심히 노력하시면..
ㅇㅅㄱㅇ
??

순둥둥

2012.01.10 01:39:42
*.60.66.77

아닛 반갑습니당!!익숙한닉보고깜짝놀랏네요ㅋ

바람켄타

2012.01.10 00:33:00
*.149.25.67

화이팅~ ^^

순둥둥

2012.01.10 01:39:59
*.60.66.77

네화이팅!

에치에스

2012.01.10 00:34:24
*.99.17.196

열씨미 초심 잃지 마시고 ~.~
제 친척 동생도 미술하다가 어는날 갑자기 주방장이 되어서 돌아왔죠...
그냥 편하게 연필로 슥슥슥 그리는데 멋진 인물화가-_- 완전 신기했는데;;
근데 신기하게도 그동생의 동생이 형님의 미술에 반해서 디자인을 전공해서
그쪽계열 일을 하고있죠 ㅋㅋㅋㅋ

순둥둥

2012.01.10 01:40:46
*.60.66.77

네넵!가진재주가 손재주랑운동신경뿐이라요걸로밀고가야죠ㅎ

같이타는형

2012.01.10 01:04:08
*.232.56.52

저는 본받고 싶은 헝글러분은 돈 많으면서 상쥬하고 잘타시는분....ㅠ.ㅠ

순둥둥

2012.01.10 01:41:26
*.60.66.77

듣기만해도부럽네요ㅜ

권꽁치

2012.01.10 01:09:18
*.246.68.34

두분 다 화이팅입니다~~

순둥둥

2012.01.10 01:41:02
*.60.66.77

감사합니다ㅎ

miiin♥

2012.01.10 02:38:35
*.119.251.170

어린게 넘 부러워요~ 저는 젊긴하지만 어리진 않은 나이라...ㅎㅎ

뭐든 열심히 초심 잃지 마시구~ 화이팅!

출동!에이미

2012.01.10 10:14:59
*.236.70.221

이햐~~~ ^^

●조준희●

2012.01.14 09:35:14
*.136.142.81

헉... 이런 글을 썻엇다니 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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