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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13:51:07 *.168.35.91
오우 둑은둑은....랜딩뒤의 안도의 한숨 휴.....
저는 초보라 심장이 터질것같더라구요....아직은 파크무서움이 ;;;;;
2012.01.10 14:05:21 *.208.176.108
보기만해도 콩닥콩닥~ㅋ
2012.01.10 15:06:39 *.34.125.197
심장이 쫄깃해지는 순간.. ㅋ
2012.01.10 17:22:13 *.248.174.80
오 역동적인 사진 !!!! 이것은 고프로 스틸샷 ? ㅋㅋ
2012.01.10 17:42:33 *.93.105.198
프론사이드 세븐????
2012.01.10 19:45:01 *.87.60.231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죠~
라인 적게 긋자, 노즈가 나간 다음에 팝 치자, 그랩은 여기 잡아야지, 고개는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온갖 생각을 하면서 들어가지만 몸은 머리가 하라는대로 안되더라구요~~^^
붉은늑대님 오랜만에 뵌듯...
반가웠습니다..^^
2012.01.10 22:47:18 *.155.65.56
머리속이 갑자기 텅비어버리게 되는 시간 시작!!! ㅎㅎ 잘지내시죠? 전 개인사정으로 설이후에나 휘팍갈것 같네요..
그때까지 안전보딩하셔요 ^^
2012.01.11 00:29:32 *.149.25.67
아...보기만해도 둑은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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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둑은둑은....랜딩뒤의 안도의 한숨 휴.....
저는 초보라 심장이 터질것같더라구요....아직은 파크무서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