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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산 ㅠㅠㅠㅠ

자켓이 ㅠㅠㅠㅠㅠㅠㅠ

옆구리를 보니 뭔가 허연게 보이길래

읭? 주머니가 열렷나? 하고 자세히 보는 순간!!!!!!

읭?읭?읭????읭??????????????

하아.....

재봉선따라 쭉 찟어지다가 중간에 부우우우욱

솜이 막 보임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벤치서 맨붕;;;
엮인글 :

꼬부랑털

2012.01.10 22:12:13
*.246.197.80

헐퀴!! 설마 악명높은 커스텀보드복은 아니겠죠? 새로산 자켓이면 a/s나 교환 및 환불 알아보세요~

울트

2012.01.10 22:13:20
*.246.69.197

하아...저도 그랫음 좋을려만

중고장터서 산거라서요 ㅠㅠ

바라바라바라바라

2012.01.10 22:17:01
*.193.146.194

스키장에도 재봉틀을 마련해달라!!!!!!!

울트

2012.01.10 22:14:40
*.246.69.197

재봉틀로 부활이 가능할 수준이 아닌덧 ㅠㅠ

마구굴러_954004

2012.01.10 22:20:06
*.251.168.85

전에 입던사람이 탁풀로 살짝

울트

2012.01.10 22:18:31
*.246.69.197

중고장터서 샀지만 새제품 ㅠㅠ

헥토르

2012.01.10 22:20:22
*.153.253.108

그래도 보이는 곳이라서 다행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작년 솔로 일주일 보딩 기억이.....ㅠㅠㅠㅠ

저 보드복 궁디 텨졌습니다..ㅡ,.ㅡ;;;

그것도 모르고 막 탔습니다... ㅡ,.ㅡ;;;;;;;

숙소와서 벗어보니..터져있었습니다... ㅡ,.ㅡ;;;;;;;;;;;;;;;;;;;;;

폴짝

2012.01.10 22:17:44
*.239.62.67

헉ㅠㅠㅠㅠ 대참사네요..

울트

2012.01.10 22:19:23
*.246.69.197

ㅋㅋㅋㅋㅋ 아 상상했어 ㅡㅡ

저승사자™

2012.01.10 22:17:04
*.32.42.176

김밥 옆구리는 왜 터질까요?






상상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사각머리

2012.01.10 22:18:29
*.246.70.90

혹 스키어에게 옆구리를 가격당하심이

Likejazz

2012.01.10 22:19:20
*.98.129.127

저 보드샵에 수선 맡겨서 내일 찾으러 가요

울트

2012.01.10 22:21:01
*.246.69.197

찟어진채로 다시 타러가요!!!

제발 집에가기전까지 이단분리 되는 일이 없길 ㅠㅠ

논골노인

2012.01.10 22:24:20
*.129.87.119

그래서 전 기웠습니다...
누더기 보드복 보시면 접니다요

MS.KIM

2012.01.10 23:00:25
*.37.247.132

할아버지 시잖아요.. 할아버지들은 원래 베스트 잇 아이템이 누더기..잘 어울리세요.

바람켄타

2012.01.10 22:28:32
*.149.25.67

일단 급한대로 스테플러로 찝으세요~
딱풀로는 안될꺼에용~

크르르

2012.01.10 23:28:30
*.149.175.158

저번주에 저는 속옷이 찢어 졌더군요.....

ll김군ll

2012.01.10 23:57:17
*.149.172.224

보드를 한손으로 옆으로 들고 다니던가, 하이컵할때 옆으로 들고 다닐때 엣지에 보드복 옆에 봉제선이 뜯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럽수

2012.01.11 00:42:23
*.53.19.6

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두 유명브랜드 바지인데...

사고나서 2번째 입던날... 오전에 타다보니 왼쪽 궁디 뒷주머니가 재봉선따라 부욱하고 찢어져서 달랑달랑~~~~ 겨우 붙어있길레 아 ㅜㅜ 이런.. 이러고 말았는데
저녁에는 반대쪽궁디 뒷주머니도 똑같이 되있네여 --? 이런바ㅔ눙ㅂ네우벵바ㅜ네아베웬에

근데 문제는 A/S 보낸지 3주가 지나도 연락이없다는거..... 지금 한달되감... 저 시즌다되고보내줄껀가여? 이러면 곤란함 ㅜㅜ

김박

2012.01.11 10:45:57
*.53.7.10

저는 엉덩이로 보딩을 하다보니 ...

바느질함이 필수!!!

종종 보드장서 바느질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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