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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생머리에 수염을 점잖게 기르신...가죽자켓에 징부츠까지..

 

지금 천년의사랑을 부르고계시는데 소름끼처요 ㅡㅇㅡ;

 

 

 

 

 

 

 

 

 

 

 

 

 

 

 

 

 

 

 

나이 한 50대 이상되시는 힌머리신데...

 

너무못부르세요..;; 들어가서 ...사장님 제가 매일한시간씩 그냥드릴테니 오셔서 연습하라고하고 싶어요;;

 

글쓰는중에 ㅡㅡ; 남자한명이 술에 뇌를 담그고 오신분이 난로앞에서서 아가씨 불러달라는데;;없다고하고 내보려는데;;

 

자켓이 난로에 구멍났어요;; 말하지말아야겠어요 ㅡㅇ ㅡ;;;

 

오늘재미진손님이 많이오는날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엮인글 :

논골노인

2012.01.12 01:18:42
*.129.87.119

제가 노래방에 혼자 안가는 이유...

바라바라바라바라

2012.01.12 01:23:25
*.193.146.194

둘중에 어떤이유져?

논골노인

2012.01.12 01:20:04
*.129.87.119

외로운데 노래를 못해서?

셰이크

2012.01.12 01:20:10
*.234.197.35

요즘 보도 아가쉬 물좋은가여?
가본지 오래되서ㅋ

바라바라바라바라

2012.01.12 01:33:36
*.193.146.194

안좋져 ㅎㅎ

침묵의뿌리

2012.01.12 01:30:36
*.34.152.138

노래방 하시는군요~ 어디서 하세요?

저도 부업으로 생각중인데.. ㅎㅎ

바라바라바라바라

2012.01.12 01:33:13
*.193.146.194

부업으로하시기엔 아니져 ㅎㅎ

남양주에서 합니다 ~

에치에스

2012.01.12 01:38:43
*.226.203.88

노래방가본지도 오래 되었네요.....
친구넘들은 계속 술만먹어서 ㅠㅠ
아무리꼬셔도 안넘어와요 ㅠㅠ

보드타는쿠마

2012.01.12 04:26:21
*.236.111.183

그럴땐..노래방에서 ......t.c를.....부르자고....ㅋ;;;

수용성

2012.01.12 09:09:08
*.246.69.72

소름끼칠정도로 처절하게 못부르신다니 한번 들어보고싶군요

냐아하하하~

2012.01.12 09:27:39
*.85.70.160

그 사장님...휴대폰 빌려서 녹음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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