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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화장실 옆칸에 담배피는 인간때문에

 

열받아서  문발로차고 욕한바가지 해주고 왔네여

 

도대체 개념이라는게 있는건지~~

 

우리모두 지킬건 지키자구요~~ 

 

불금입니다 ㅋㅋ

엮인글 :

환타_

2012.01.13 10:12:48
*.166.110.119

전 그래서 예전에 지하철역에서 물한바가지 뿌려주고 튀었습니다만...

아침에사과

2012.01.13 10:19:32
*.186.50.38

헐....

나도 그래야겠다..

2012.01.13 10:29:40
*.220.238.138

홍차우유

2012.01.13 10:17:37
*.189.124.101

뭐긴요~ X같은 인간인거죠...^^ㅋ

탁탁탁탁

2012.01.13 10:14:28
*.161.208.39

1호선 객차와 객차사이 담베피면서 쉬야 하는 분 봤습니다...

Method

2012.01.13 10:18:58
*.91.137.50

엿인가요? 조청인가요?

X가 궁금...해져서...

심야너굴

2012.01.13 10:15:56
*.92.147.189

금연건물에서 일하는데 얼마전 흡연실이 폐쇄 되니까

사람 없고 잘 안보이는 층 복도에서 피는 X들이 가끔 보입니다.

깔끔하게 신고해주면 됩니다!

추워서 나가기 싫으면 담배를 끊던가...

법으로 정한 금연건물에서 뭐하는건지...

by kong

2012.01.13 10:16:04
*.70.10.141

여자 화장실에도 그런 x많아요..

욕좀 해주세요..

아침에사과

2012.01.13 10:26:07
*.186.50.38

그럴땐 저를 불러주세요. 랩배틀로 초토화시켜드...릴수... ㅎ

보드니~♡

2012.01.13 10:46:38
*.135.219.247

랩배틀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

투더뤼

2012.01.13 10:16:44
*.38.144.252

역무실에 다들리게 신고를.......ㅋ

황제보딩원츄

2012.01.13 10:27:44
*.97.149.189

불타는 13일의 금요일입니다~;;;

늅늅

2012.01.13 10:29:30
*.92.75.111

저는 그냥 무덤덤하게 발로 문 걷어차고 그냥 가던길 갑니다.

사실 괜히 소란 일으키고 싶지도 않고..소심하게 그냥 저런 식으로만 표현을..

10시20분

2012.01.13 10:34:17
*.168.85.218

아마도 고딩들이 아닐런지..- _ - 살며시 생각해봅니다.

이월맨

2012.01.13 10:58:17
*.32.131.125

화장실 담배냄새.. 정말 싫죠...

보드니~♡

2012.01.13 12:05:50
*.135.219.247

저 X는 ㄱ 으로 시작 하나요 ㅈ으로 시작하나요...ㅋㅋ

magarac

2012.01.13 12:15:24
*.68.250.82

ㅈ입니다. ^^ 궁금하셨군요~~

똥쌀때 담배피는놈

2012.01.13 13:16:11
*.148.206.54

좃같은 인간이라서 죄송합니다. __) 꾸벅;;

안피울께요..

00

2012.01.13 13:36:18
*.145.109.86

그래도 조 좆은 쫌.....당신의 아버지 삼촌이라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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