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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치과 열심히 다니고 있는 조폭입니다...


제가가는 치과의 언니들이 다 이뻐~~~~~~~~~


안내데스크에 있는 언니도 우와~~~~~~~


제 이름을 부르고 치료실로 대리고 가는 언니의 엉X이가 최고야~~~~~~~~


언니가 치료 받으면서 반대편의 도구 집기위해 손을  뻗으면 얼굴에 언니의 스침이 느껴져~~~~


언니의 숨결도 아~~~~~


머리긴 언니가 오면 머릿카락이.. 얼굴을 간지렵혀~~~~


이렇게 치과에 다니고 있는 조폭이는 행복하게 30만원 결제했답니다..

엮인글 :

아침에사과

2012.01.13 11:47:20
*.186.50.38

아 이말투.... 오늘 점심 다먹었네 .. ㅡ,,,,,,,,,,ㅡㅋ ( 농담입니다 ^^;;)

Method

2012.01.13 11:53:16
*.91.137.50

치과에서 어금니 다 뽑고 햄뽁하게 살았답니다아~

논골노인

2012.01.13 12:40:08
*.252.155.55

이쁜 간호사가 계시는 한의원이 더 좋아요 ㅎㅇㅎㅇ

by_danny

2012.01.13 13:08:59
*.246.69.100

예전에 사랑니 뽑으러 영통에 있는
치과에 갔던게 생각 나네요
간호사와 일하시는 분들 복장이
흡사 ㅍ ㅌ ㅅ 같았다는
심지어 간호사는 앞 단추가 심히 풀어져 있어서 마취한 효과를 주더군요

TPT

2012.01.13 13:16:20
*.66.150.251

좌...좌표좀... 아...아닙니다... ㅋㅋ

*Access*

2012.01.13 13:28:27
*.248.117.225

저희동네군요....영통이면 좌...좌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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