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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031

[성우] 데굴데굴;; 헤롱헤롱;; 겔겔겔;;

조회 수 475 추천 수 0 2012.01.13 13:20:39
권꽁치 *.54.102.221


이슬이와 함께 밤을 하얗게 지새우고


좀비 됐어영 ㅠㅠㅠㅠ


어케어케 용케도 시즌방은 잘 찾아왔네여


먼짓을 하고 들어왔는지 운동화는


흙더미로 튜닝 되어있고..


손하고 옆구리는 너덜너덜..


그리하야 오늘 보딩은 포기하고


스타벅스 광장에 앉아서


뜨개질 하며 사람 구경 하고있어요..


스캔 하는 재미가 쏠쏠 ㅎㅎㅎ


토, 일, 월 3일간 전투보딩 일정이


잡혀있으니까 오늘 하루정도는 쉬어도 되겠죠?


기묻 아님 ㅡ.,ㅡ;;; ㅎㅎㅎ


눈이 계속 내리는데.. 모두들 흥분하지 마시고


안전보딩 하시길 바래여~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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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씻으면지상열

2012.01.13 13:20:01
*.160.224.172

토,일,월 3일간 만취되면






뜨개질로 전신수영복 뜰 기세.....

권꽁치

2012.01.13 13:37:34
*.54.102.221

오호 굿아이디~~~어 ㅎㅎㅎ
올여름은 손뜨개 셩벅 ㅋㅁㅋ

v릴로v

2012.01.13 13:23:24
*.137.229.181

이것은 보드장소식...

털모자 떠서 장사나 하세요~~

권꽁치

2012.01.13 13:38:19
*.54.102.221

팔릴까요 ㅡ.,ㅡ

성우공주

2012.01.13 13:30:01
*.63.246.114

털모자 줄서봅니당 ㅋ_ㅋ)/

권꽁치

2012.01.13 13:39:18
*.54.102.221

몇년 걸릴지도 ㅡ.,ㅡ;;;

성우공주

2012.01.13 13:38:11
*.63.246.114

ψ(｀∇´)ψ ㅋㅋㅋ

권꽁치

2012.01.13 13:49:23
*.54.102.221

순간
내가 왜 여기에 달았지??
했다는 ㅎㅎㅎㅎㅎㅎ

성우공주

2012.01.13 14:41:50
*.63.246.114

월척이다 ㅋ_ㅋ)/

권꽁치

2012.01.13 16:20:52
*.246.69.11

파닥파닥 ㅎㅎㅎㅎㅎㅎ

논골노인

2012.01.13 14:04:15
*.252.155.55

나도 언젠가는 보드장에서
저런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택도 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ㅠㅠ

권꽁치

2012.01.13 16:22:03
*.246.69.11

아흑 눈물이 ㅠㅠㅠㅠ

레드심

2012.01.13 21:55:43
*.162.105.89

추천
1
비추천
0
털모자 줄~^ㅇ^ 뜨개질도 할줄 아는남자 멋지네요~ ㅋㅋ

권꽁치

2013.01.28 18:39:44
*.206.95.60

댓글 이제 봤;; 작년 글이네요 ㅎㅎㅎㅎ
여잡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날아라슈퍼보드카

2012.01.14 18:04:48
*.53.75.85

추천
1
비추천
0
내아를 나됴~

권꽁치

2013.01.28 18:40:05
*.206.95.60

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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