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에바 식구 여러분
사설 강습 단속으로 인해 에바 회원여러분들이 정신적 물질적피해 보고 계신거 알고 있습니다
에덴 벨리리조트 담당자와 이야기를 나누어 답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한건 두건 쌓이다 보니까 에덴벨리 리조트 측과 마찰이 있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서로 이야기 하여 좋은 방안을 찾아 가고 있으니 조금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 주십시오
마케팅 팀장과 스포츠팀 팀장과의 의견 조율한 내용입니다.
제일 먼저 사설 강습 단속은 에덴벨리 리조트에서 한것이 아니고 스키 스쿨에서 행하여 진것입니다.
에덴 벨리 리조트는 강습권을 스키 스쿨에 넘겨 스키 스쿨에서 영업권을 가지고 강습을 하고 있습니다
스키스쿨의 단속 요원이 제대로 된 단속 교육을 받지 못하여 발생된 것 판단됩니다.
다시 한번 교육 하여 올바른 단속을 할수 있게 교육을 한다고 합니다
저번 주말과 같은 위협적인 단속은 하지 않을 것이며, 인권 침해요소가 있는 행동은 안할것이라고 합니다.
위협적 단속을 하였을시에는 법적인 조치를 들어 간다고 이야기 하였으며 동호회 회원들간의 강습 ,
가족들과의 강습 지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습등 단속을 완화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만약 단속시 에바 회원들은 동호회 소속을 말씀 하여 주시고 회원들간의 아니면 가족들이라고 이야기 하면
단속을 하지 않을것입니다. 단속을 하지 않을 수는 없으니 서로 서로 조금씩 이해하면 지냈으면 합니다.
만약 위협적인 단속 인권 침해가 보이는 단속이 발생시 에바 회원들은 단속 요원의 이름과 사진을 찍어
에바 시삽에게 문자로 알려 주시면 즉시 처리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에바 회원 여러분 기분이 나쁠수도 있지만 즐기러 스키장에 왔으니 웃으면서 지냅시다.
사랑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