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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있었던 개츠비님의 묻지마 게릴라 왁싱 벙개에 참여했습니다.
제가 왁싱&엣징 중 아이퐁으로 음악이랑 사진 찍는 것을 담당했네요.
얼마 전 구입한 캐피타가 성우락커에 있어서 ㅠㅜ 막데크 들고 향했네요.
보드를 사랑하고 자기 장비를 아끼는 분들이 모여서 왁싱과 엣징을 실시했답니다.
보드는 총 5대 였구요.
왓싱 작업은 크리스탈 파라핀을 사용 ^- ^
엣징 작업은 깎은 후 다이아몬드스톤(3종 셋)을 사용 ^- ^ 했답니다.
개츠비님, 리정님, 새처럼 훨훨님, 폴로폴로님, 가브리엘님 모두들 만나 반가웠어요. 끝나고 한 잔! 사진 한 컷!
재미있는 시간였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꽃보더님이신 리정님이랑, 개츠비님의 자세한 후기는 링크
http://www.hungryboarder.com/11058284#comment_1106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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