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고민되고 고민되고 또 고민되고 고민되는 한주...-0-

금요일 저녁부터!!! 화요일까지 시간이!!!!!!!!

맙소사 지저스!!! 왜 월급날은 25일일까요.....

어떻게하지... 땡겨야하나......어디서 땡기지......

친구들은 돈많이 든다고 안갈텐데...나 혼자 가야하나...혼자 새벽에 차끌고 갔다가

다음날 구걸좀해서 콘도 베란다 2평만 내달라고해서 쪼그리고 잔다음에 다음날 또 전투보딩하고

그러고 혼자 밥먹다가 또 전투보딩하고 어제 드디어 감이 잡힌 어깨 여닫을 연습하다가 역엣지걸려

혼자 먹은밥으로 전만들다가 지친몸을 이끌고 와야하는데.....

도대체 어디로 갈지 고민되고 고민되네요.

같이 갈 사람도없고 후아후아후아후아후아

비발디, 용평, 휘팍 중 한곳인데 흐음~~

혼자 수많은 생각을 하며 그제와 어제의 무리한 보딩으로 인한 몸을 쉬고있네요...

21~22일 지나가다가 한마디 툭툭 원포인트해주실분있는 곳으로 가야겠어요

(사람 구인 광고아닙니다.....'같이 가요' 아닙니다...)

후아후아후아 모두 설주에 완벽한 계획들 짜세요!

* 묻답, 같이가요 글 아닙니다! 혼자 독백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