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솔로 보딩이고..


데크,부츠,보호대, 기타 등등...


보드 가방에 다 우겨넣고..


울러 메 보니..


무게가..;;


셔틀 타는 곳 까지 잘 메고 갈 수 있으려나요..,;;



데크만 보관하면 얼마인가요..-.-;;


시즌권자인데 이제서야 첫 보딩 가는 거라..


이미 시즌 라커는 매진!!


오크밸리로 갑니다.ㅋ



엮인글 :

저승사자™

2012.01.16 01:25:02
*.32.42.176

예전에 무게 줄여 볼라고

보호대에 보드바지 다입고

부츠까지 신고 갔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차라리 무거운게 낫습니다;

clous

2012.01.16 01:39:48
*.70.50.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치니가보드니

2012.01.16 11:10:09
*.162.55.24

오전부터 빵 터짐다 ㅋㅋㅋㅋ

끼룩끼룩

2012.01.16 01:27:23
*.158.28.181

아이디와 글내용을 종합해 봤을때... 셔틀속에는 리버들어있... 아닙니다 -0-

아무개다

2012.01.16 01:38:29
*.99.65.47

전 저번주에 보드가방에 보드 데크 부츠 넣고 그냥가방에 보드복 고글 보호대 넣고 갔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보드가방에다 전부 쑤셔넣는게 편할 것 같습니다ㅎㅎ
근데 제 가방은 밑부분이 뜯어져서 바느질했다는...
다 넣으면 왠지 터질것같아서ㅎㅎㅎ

밤엔잠을자자

2012.01.16 02:34:46
*.123.56.189

제가 보드백에 몽땅 다 넣고 보드백메고 걸어보기도 해보고(가까운거리) 자전거 타보기도 했는데요.(장거리-- 셔틀에 동네에 없을 경우 시외에 있는 셔틀정류소까지 자전거타고 원정을..)

자전거 타면 아무리 먼 거리라도 걷는거보단 낫더군요. 보드백 메고 걸으면 뒤뚱데는게 느껴진다는.. ㅋㅋ(동생이랑 걷는데 동생녀석은 데크가 없으니 날라가던데.. 동생 따라 가느라 힘들었다는...)

참고로 자전거 탈땐 보호대 다 착용하고 페달질 합니다.(물론 헬멧까지.. 아.. 고글은 주머니.. ㅎ)

얼핏 예전 기억을 떠올려보면 부츠까지 다 넣고 이것저것 한끼분 식사에 과일에 음료수꺼정 다 쳐넣으면 한 11kg정도 되는 거 같더군요. 데크 메고 체중 재고 데크 벗고 체중 잰거 뺀값이었죠 아마도.. ㅋ

(제 데크가 160에 부츠 280이라 다른 분들 장비보단 좀 더 나갈 듯.. 아. 바인딩도 신치 0506모델이라 꽤 무겁다는... ㅎ 더군다나 부츠는 더블보아라는.. ㅡ.ㅡ;)

군대에서 완전군장무게에 비하면 껌 아닌가요?
물론 완전군장보단 좀 길어서 그게 좀 부담이긴 하죠. ㅋㅋ

솔직히 먼 옛날 군대시절 완전군장한채로 무장급속행군 한거에 비하면 보드백 메고 자전거 타는건 식은 죽 먹기죠. (마음 같아선 그 상태로 아예 강원도까지 갈 기세지만.. ㅎ)

아무개다

2012.01.16 02:53:01
*.99.65.47

자전거에 장비싣고 보드여행~ 저도 셔틀타는곳까지 자전거끌고가서 근처에 매놓고 셔틀탈까 생각했었습니다만, 보드가방이 너무 길어서 안될것 같다고 생각해서 포기했었는데 하신 분이 계셨네요ㅎ

밤엔잠을자자

2012.01.16 03:00:35
*.123.56.189

옷.. 반가운 댓글.. 감사합니다. ㅋ

네.. 보드백이 길어서 웬지 뒷바퀴에 닿을 거 같으시죠?

제 데크 160이라 남들보다 약간 길죠.

근데 물론 허리를 완전히 펴면 뒷바퀴에 닿습니다.
근데 자전거 탈때 허리를 피고 타진 않죠.
제대로 자세 잡고 타면 보드백이 뒤바퀴에 닿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 부천서 서울쪽으로 수도없이 다녀봤기에... 별 문제 없었다는게 입증이.. ㅎㅎ

가까운 거리라면 당연히 자전거죠. ㅋ

아무개다

2012.01.16 03:21:38
*.99.65.47

아..허리를 약간 굽혀서 수평으로만든다는 말씀이시군요ㅎㅎ
잘알았습니다 미리연습하고 도전해봐야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3] Rider 2017-03-14 43 316086
44257 비발디 현장에 계신분들~~ [21] 야무진광박 2012-01-16   632
44256 대형사고날뻔했어요;; [2] Ugly푸우 2012-01-15   745
44255 그나저나....... [7] GGoofy 2012-01-15   290
44254 긴장되고 설레여서 잠이안오네여 [19] 보드를 글로... 2012-01-15   548
44253 맨날 비발디만 갔던 초짜가 난생 첨 하이원이라는 곳을 가봤습니... [9] 하악하악하악 2012-01-15   914
44252 금일 하이원에서 만난 고수들 [3] 독거보더 2012-01-15   817
44251 지산 야심 실버 타시던 위아래 노랭이 [9] 실버뺑뺑이... 2012-01-15   629
44250 와우~ 음성서비스 [14] 레드심 2012-01-15   278
44249 배부르네요 몬스터...근데 이거 단속안하나요? [2] 우왕ㅋ굳 2012-01-15   760
44248 오늘.... [3] 던롭 2012-01-15   241
44247 손목 골절 후 파워 회복력!! [7] 초보일렁 2012-01-15   668
44246 레드불과 몬스터 비싸네요 [8] 우왕ㅋ굳 2012-01-15   674
44245 보드 보호대 어디꺼 쓰시나요? [14] KINO2 2012-01-15   611
44244 지금 가게에!!! 여자손님3명과 저혼자뿐입니다 [23] 바라바라바... 2012-01-15   934
44243 베어스1월15일갤투분실ㅡㅜ [3] 꽃보다츄러스 2012-01-15   243
44242 무주리조트의 계륵 - 곤돌라 요금 ㅋㅋㅋ [4] 옹녀 2012-01-15   862
44241 혼자 술집가보신분들 있으신지요 [20] 눈팅남 2012-01-15   828
44240 너구리가 되었습니다. ㅠㅠ [10] 매니아걸 2012-01-15   640
44239 대쉬 받았습니다. [11] AGSerieux 2012-01-15   1457
44238 일요일 지산 방문기~ [12] 바람켄타 2012-01-15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