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어제 버스 창가에 귀마개를 걸어 뒀어요.

 

커텐 걸어 두는 거기에.....

 

귀 생긴게 유난히 얼굴이랑 90도를 이루고 있어서

 

남들보다 유난히 귀 시려움을 많이 느껴서 장만 한건데 ㅠㅠ

 

내릴 때 챙긴 다는데 앉은 자리에 주머니에서 돈이 빠져 나와 있길래 그거 줍는다고

 

귀마개는 깜빡하고 내렸어요.

 

제가 제일 마지막에 내려서 저 뒤에는 사람도 없었거든요..

 

한시간 반 후에 버스 회사로 전화 했는데 버스 청소를 했는데 그런건 없었다 그러시고..

 

버스 운행 기사님께 전화 드려서 확인 부탁 했는데도 없다시네요.

 

아주머니들이 차량 청소를 하신다고 혹시나 봤는지 오늘 확인 해보고 연락 주신다곤 했지만.....

 

못찾을 것 같네요......

 

잃어 버린 것보다 시즌 버스라는 확실한 곳에 두고 왔는데도 찾아줄 생각 없이 누군가가 가져 갔다는 생각에 더 맘이 상해요.

 

전 지금까지 핸드폰도 주워 줘보고 탈의실에서 보호대도 주인 찾아 주고 그랬는데 ㅠㅠ

 

너무 슬퍼요..........

 

칠칠맞은 제가 제일 큰 문제지만요.......

 

엮인글 :

심야너굴

2012.01.16 16:10:37
*.92.147.189

지난 토요일 제 글 한번 읽어보시면 놀래실껍니다.

셔틀 기사님이 실수로 어떤분의 주황색 트렁크를 길바닥에 꺼내고

다시 싣지 않고 그냥 다음 정류장까지 달려온 경우도 있습니다.

꼬부랑털

2012.01.16 16:11:54
*.118.86.77

호옹이!! 그런 일이!!!

카빙이뭥미

2012.01.16 16:36:14
*.139.221.34

이번기회에 귀마개 버리시고 귀마개 붙은 핼멧구매하세요..^^;

-

2012.01.16 16:48:06
*.40.104.198

헬멧 귀마개 아니고 평소에 하고 다니는 거에요 ㅋㅋㅋ

릴량

2012.01.16 16:39:04
*.181.253.120

몇년전에 굿버스셔틀에서 머리위 선반에 부츠백 놓고 내렸었는데,
신천 차고지로 택시타고가서 찾았어요.
꼭 찾아야하는거면 직접 가보심이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5] Rider 2017-03-14 43 321613
45357 현직 양지입니다 ㅠㅠ [1] 2012-01-21   306
45356 보드 입문 어떻게 하셨나요??(기묻아님:내얘기임) [13] 포근한양말 2012-01-21   561
45355 애들이 여기서 여자얘기하네 ㅋ [7] 진짜굳 2012-01-21   614
45354 나쁜 여자입니다..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43] 나쁜 여자 2012-01-21   1588
45353 아침에 일어나보니.............. [2] 세르난데 2012-01-21   262
45352 어라? 계산미스.. 낼이 설날 당일이 아니군요; [2] 조조맹덕 2012-01-21   274
45351 베어스타운 보드 동호회 추천좀..^^ [3] 우흐흐흐 2012-01-21   336
45350 베어스 계신분 있나요??? [2] 당근 2012-01-21   264
45349 차없으니깐 정말 힘드네요. [3] 덩그리보더 2012-01-21   526
45348 자게가 휑하네욥 힝... 설연휴라 그런가 쩝쩝... [2] 삐꾸돼지º 2012-01-21   243
45347 역시 지름신은 이길 수 없군요.. [1] 유령보드 2012-01-21   251
45346 역시... 뭔가 헝글한 행동은 남에게 자랑스럽게 말하기 부끄러운... [16] KIMSSEM 2012-01-21   666
45345 오늘 주간 휘팍 => 인천행 셔틀버스에서 보드장갑 잃어버리신분 하이엔드 진영 2012-01-21   272
45344 휘팍이제도착....!! [3] 배고픈상태 2012-01-21   382
45343 헝글 로긴을 하기 싫은 이유 [8] 달인보더 2012-01-21   605
45342 fs180 .... 읭? [8] 허니읭 2012-01-21   456
45341 낼첫 솔로보딩! [4] 히히히 2012-01-21   320
45340 오늘 리쉬코드의 소중함을 깨달앗네요 [2] 난나난 2012-01-21   616
45339 보딩후 무릎이나 발목이 아플때 [2] 부자가될꺼야 2012-01-21   761
45338 17~20 일 용평 후기 [4] trixtor 2012-01-21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