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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이원에 갔다가 렌탈샵 보드를 잃어버렸습니다. 잠시 차마시는 사이에 제꺼 친구꺼 데크중에 친구데크를 들고 가버렸습니다. 찾다찾다 못찾고 샵에 전화를 했더니 20을 불렀습니다. 친구가 20을 준비한 사이 사장이 10을 더 불렀습니다. 비싼데크 달래서 줬는데 잃어버렸다고 막데크가 아닌 비싼데크라고 돈을 더 내랍니다. 결국 못갚고 제 민증을 뺏겼습니다. 수중에 돈도 없고 서울갈 셔틀도 떠나 보내고 완전 거지가 따로없습니다. 아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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