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시즌
지산 베이스로 동호회 생활하다가
강원도의 맛(?)을 느끼러
11-12시즌엔 휘팍 으로 시즌권 끊었는데...
같이 타는 사람이 없으니 무지 심심하네요 ㅠㅠ
역시 뭐든지 어울려서 같이해야 제맛(?)^^
친구놈들은 보드가 뭔지도 모르고,
기껏해야 회사 사람들이랑 가끔 가긴 가는데...
휘팍에서 보드 소울메이트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자.. 그 1단계
꽃보더 많은 동호회 가입!!
요새 자게 보는게 재밌고 중독되네요..
4차원인 분들도 많고.. ㅋ_ㅋ
저도 글 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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