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물품은 아니고 다른 제품입니다..
안쓰는 것이기도 하고 이제 별로 활용할 일도 없고 해서 내놨는데
뜻밖에 영어로 문자가 계속 날라와서..
첨에는 장난인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외국인이라더군요.
일단 나가보고 결과는 이따가 알려드릴께요..
제길 안그래도 영어 울럼증인데 뭐라고 말하고 팔아야 할지 깜깜합니다..
국제 공용어인 수화(?)를 써야 할지도요.
ps.
모처럼 가는 평일출격에 기분은 붕 떠 있네요.. 흐흐흐
제발 스키강습 부대만 없어라.. 없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