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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삼일동안 보드타구서는
부츠가 넘 축축해서,, 집에와서 말려야지 하고
가져왔어요..
깔창빼고,, 이너부츠 빼보니,,
깔창 바닥하고 이너부츠 바닥에 물이 흥건하네요...
뚝뚝 떨어질정도로,,,
땀인지,,, 눈이 녹아들어온건지... ㅠㅠ
원래 손발에 땀이 많지만,,, 이건 좀 너무한데,,
원래 이런건지,, 부츠에 문제가 있는건지,, 이상하네요..
다른 헝글님들도 이러신적 있나요??
2012.01.17 12:30:20 *.192.69.200
말라만 5시즌이지만 그런적은 없어요~부츠 어딘가 구멍이 있는것 같아요
2012.01.17 12:34:35 *.216.133.34
네 물 흥건한거 맞습니다.
눈도 들어가고,
발에 땀나면서 부츠외부는 차갑고 내부는 뜨거워서 습기차고
그게 부츠 내피에 결로가 생겨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전 무조건 타고 오면 부츠 분해해서 말립니다.
깔창도 자주자주 빨아주구요.
2012.01.17 13:02:16 *.10.110.206
저도 자주 말립니다. ㅎ
2012.01.17 16:35:52 *.171.250.36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자주 꺼내서 말려줘야겠네요 ^^...
말라만 5시즌이지만 그런적은 없어요~부츠 어딘가 구멍이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