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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물은 고이나봐요~

 

아니;;;.. 역시 고인 물은 썩나봐요..

 

저희 회사에서 거래하는 을들은 왜케 콧대가 높은지..

 

보험이나 차량구매등 7~8년씩 거래하다보니까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인지를 모르네요.

 

우리도 주로 을의 입장이라서 좋게 좋게 넘어가려해도 정도껏 해야지..

 

제 윗분들이 오냐오냐 하니까 아주 우리회사 직원들을 자기부하직원인냥...

 

글구 뻔히 보이는 짓거리들을..

 

올해까지만 보고 내년부터는 썩은 가지좀 쏚아내야 하려나봐요..

 

사장님이 윗사람들이랑 부딪히지말고 좋게좋게 하라시는데..

 

이건 뭐 정도껏 감싸야지..

 

우리가 왜 을의 매출까지 신경을 써줘야하는지..

 

답답합니다 진짜...

 

 

p.s   설  선물을 안줘서 그런건 아니구요..

 

 

 

 

 

 

 

 

 

 

 

 

 

 

 

엮인글 :

profile

houdini

2012.01.17 14:08:16
*.234.76.254

이런 멍청이!!

v릴로v

2012.01.17 14:47:48
*.137.229.181

이거 이제 고정 멘트 되는건가요??

환타_

2012.01.17 14:09:16
*.166.110.119

저 옛날 회사 다닐 때 을이...그렇게 나와서 정리하려고 다른 데 견적받아서 보고서 다 만들어놨는데, 알고보니 을이 이사 친구.ㅡ,.ㅡ
걍 계속 거래.

v릴로v

2012.01.17 14:48:58
*.137.229.181

우린 정때문에...

말로만 경비절감;;;

Jekyll

2012.01.17 14:09:50
*.214.115.131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윗선과...
서글픈 현실입니다.

v릴로v

2012.01.17 14:49:37
*.137.229.181

근데 그 연결고리가 보인다는 불편한 진실...

kaien

2012.01.17 14:11:42
*.230.104.21

일단 비교견적서 받아서 정식 서류로 올려보세요. 게임 끝입니다.

v릴로v

2012.01.17 14:50:10
*.137.229.181

그게 안됩니다요..

보드니~♡

2012.01.17 14:11:47
*.135.219.247

저흰 항상 을인 불편한 진실..ㅠ_ㅠ

v릴로v

2012.01.17 14:50:48
*.137.229.181

잘 찾아보면 갑인 경우도 있습니다..

하다못해 생수아저씨라도..;;;
profile

houdini

2012.01.17 14:13:29
*.234.76.254

저희는 갑이 불특정 다수 -_-

v릴로v

2012.01.17 14:51:31
*.137.229.181

서비스업 이신게로군요~

깡통팩

2012.01.17 14:16:10
*.218.112.140

우린 갑일때도 을이고 을일때는 더더욱 을이고

갑,을 따지자는건 아니지만, 진짜 도가 지나칠때 한소리 나오긴하죠;

v릴로v

2012.01.17 14:52:24
*.137.229.181

한 소리 하긴했는데 그때뿐이라는...

바람켄타

2012.01.17 14:31:59
*.91.238.220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올해는 임진년~

v릴로v

2012.01.17 14:53:32
*.137.229.181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마늘쫑~

2012.01.17 14:43:26
*.94.41.89

을이니깐 다행이죠 저흰 병까지 갈때도 있어요.....이런 병~

v릴로v

2012.01.17 14:54:08
*.137.229.181

하청에 하청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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