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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딩 3년차 솔로 아저씨 보더 입니다.

올 시즌 까지만 있는 장비로 버티고 시즌끝과 동시에 지르자는 맘으로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ㅜㅜ 구입하고푼 예스 오드리누님 테크를 팔고 있는 샵들이 줄어 가는 상황에 

매일 떵줄이 타고 회사에서는 일 보다 오드리 누님 재고에 관심에 더 가는 상태라 일도 않되고

1주일 정도 고민고민 하다 저번주 용평에서 집에 가는 길에 악마에 마을 학동으로가 구경만 

하고 가야지 했는데 

 오드리 누님 실물을 본 순간 바로 구매 ㅡ,.ㅡ  

근디 오드리 누님을 혼자 외롭게 하는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결래 인지라 살로몬 칼리버,살로몬 f4.0

까지 구매 ㅜ,.ㅜ 

이제 라면도 먹을수 있는지 모르는 상황인데 


절 보고 있는 오드리 누님을 보고 있으면 웃음나는 이러 상황 머지 이런 기분 첨이야 ㅎㅎㅎㅎ


이번주 금요일이 넘 기다려짐 오드리 누님과 첫 데이트 ㅋㅋㅋㅋㅋㅋ

엮인글 :

호이테

2012.01.17 17:46:56
*.234.201.1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학동운 가면안되는거같아요

수프리모

2012.01.17 17:54:24
*.94.195.68

그래도 오드리 누님 얼굴을 보면 배가 부른 ㅋㅋㅋ

치명적인미소

2012.01.17 17:49:31
*.104.46.124

그 동네 혼자 가면 안된다니까요 ㅜㅜ..

만렙 경험치를 가지고 가시는 분들도 털리는 그곳..ㄷㄷ

수프리모

2012.01.17 17:55:30
*.94.195.68

전 쪼랩이라 ㅜ,.ㅜ 역시 파티로 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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