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 때... 춤쌤이었슴다.
초보 여성분들이 배우러 오죠.
외모 반듯한 여성분들에겐...
꼭 나비와 똥파리들이 주변에서 팔락거립니다.
늘상 그 초보 여성댄서들에게 이 말을 합니다.
"꽃이 될건지 똥이 될건지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다. 잘 선택하길 바란다."
보드장/스키장...
마찬가지 인거 같아요.
무조건 이성을 찾는 사람... 나비는 아닐거라 생각되거든요.
...
이 글을 적다보니...
나비는 이 꽃 저 꽃 옮겨다니는... 읭?
아무튼 어휘능력 떨어지는 망글이네요.
...
현명한 헝글커뮤니티 꽃과 나비님들이
잘 해석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