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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망글입니다만.. ^^;;
어젯밤에 밤 한시에 잘려고 자리에 누워있는데 한 3-4분후쯤
사람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스피커로 다시 들려주는 듯한 약간저음의 목소리가
두번 빠르게 지나가는 사람이 말하듯이 들려오더군요.
흠 드디어 나에게도...
기대했는데 아무일도 없었심. -0-
빌라에 혼자 살다보니 이럴때 기대가 크죠. ㅋ
3-4일전에도 "하나밖에 없는거야.. " 뭐 이런소리가 빠르게 지나가듯이 들렸거든요.
작년 연말에 저에게 액운이 와서 얼굴이 고생좀 하고 있는데
신기 강한 참무당에게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제 등뒤에 혹시?? ㅎㅎ
술 담배 안하고 땀나는 운동해서 심장튼튼하고 활력이 강한 사람에겐 죽은귀신들이 범접을 안한다고는 합니다만..
사랑과 영혼??? 읭?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