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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신가요??

 

글고 전화해서 만나 현피라도 뜨실 생각이세요??

 

살아가면서 100명의 친구보다 1명의 적을 만들지 않는게 좋을지도 몰라요.

 

예전에 아버지 아시는 분 아들 얘기 잠깐 해볼께요. 전에 헀었나 모르겠네요..

 

그 형 키가 거의 190 정도에 덩치도 좋았는데

 

술 먹고 귀가 하는도중 괴한한테 몽둥이 비슷한걸로 머리를 가격당해 뇌수술 받았습니다.

 

긴급수술 들어갔고 아버지 대학병원 의사, 큰아버지도 대학병원 의사지만

 

결국 후유증 남았고  친척 중에 경찰 고위 간부 있어서 수사 빠르게 진행됐지만

 

목격자도 cctv도 범행도구도 증거가 하나도 없어서 결국 범인 못잡았대요.

 

잃어버린 것도 없으니 계획된 보복성 범행이라고 결정 내린걸로 알고 있어요.

 

 

 

암튼 하고 싶은 말은 어디서나 불필요하게 적을 만들지 말자입니다.

 

글고 무서워서 전화 안하는게 아닙니다. 그 뒤로 귀찮아질 일들이 보이니까 그런거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엮인글 :

CPMS

2012.01.18 11:17:30
*.33.116.40

모르는 상태에서 맞으면 아무리 맷집이 좋아도 힘들죠.. 근데 이거 기묻갈까요? 탑승이요~~

*Access*

2012.01.18 11:27:35
*.248.117.225

그러게여 대체 무슨깡으로들 그런소리하는지....잘못인정하고시인하면 끝나는거르...

바람켄타

2012.01.18 11:30:06
*.91.238.220

아...대체 뭔 일이 있었나요?

땅그지턴

2012.01.18 11:39:07
*.160.131.98

이상한 사람 한명이 스쳐지나갔습니다 ㅋㅋㅋㅋㅋ
불법양도글 자게에 올리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전화로 해라 이것들아~!!

헝글이 왜이럼? 동호회가 짜응인듯~ 이라고 외치다가
관리자님께 순삭됐어요.

ps) 순삭 = 순간삭제

바람켄타

2012.01.18 11:43:29
*.91.238.220

아...그...그런일이~
자세한 설명 감사용~ ^^

Envy me?

2012.01.18 11:28:01
*.143.6.141

요즘은 카톡아이디 알려주고픈맘~~
전 소심하니깐요~ㅋ

ㅎ.ㅎ

2012.01.18 11:55:56
*.123.56.189

보더중엔 양아치들이 참많을 듯.. ㅋㅋ

헬멧쓰고 다니면 헬멧 벗긴 후 치려나... ㅎㅎ
(만취상태에서 헬멧쓰고 새벽에 돌아다닌 적이 있다는.. ㅋ)

헬멧 벗기기 힘들게 줄은 끊기 힘든 탄소튜브에 잠그는 부위엔 비밀번호 백만자리로...

그럼 퍽치기들도 포기하고 다른 상대 물색..

하긴 가격할때가 머리만 있는건 아니니..

근데 솔직히 사회 암적인 존재는 교화시킬 수 없다면(교화비용이 만만찮죠.. 그 돈 다 누가 대주나.. ㅋ)
그냥 영구 격리나 사형시켜버리는게 답이 아닐런지..

왜 굳이 형 살고 풀어주는건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재범가능성 1%이상이면 그냥 영구 징역살게해야되는데.. ㅎㅎ

포이보스_1017207

2012.01.18 12:49:27
*.197.25.177

님 댓글 상당히 위험한 발언입니다...
누구나 한번씩의 잘못은 합니다...
모두 싸잡아 같이 취급하시는건 아니지 말입니다...
그리고 신이 아닌이상 누굴 죽이고 누굴 영구격리 하고...
함부로 결정하는거 아니에요...
웃으면서 이런 이야기 하시는거 보니까 님 정말 무섭네요...

SooCut-

2012.01.18 16:28:04
*.56.126.216

경험이있으신가여...무섭..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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