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왕초보입니다.
토턴할때 다운하는 방법이 궁금해서요..
힐턴할때 다운하면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아~ 이래서 다운하는구나 했어요~
그런데 토턴은 어떻게 다운 해야 할지 감이 안옵니다. 그리고 토턴할때 좀 불안합니다....슬로프 내려오면서 제가 느낍니다.
힐턴은 편안한데.. 토턴은 불안합니다..;
그래서 찾아봤는데요..
- 무릎을 슬로프에 기댄다 생각하면서 무릎을 구부린다.
- 부층텅을 정강이로 누르면서 토턴한다.
- 양다리를 오무리면서 토턴한다(오무리면 데크가 휘면서...)
- 뒷쪽 무릎을 앞다리 안쪽으로 넣으면서 앉는다(이러면...자세가 전향이 되는 거 같아요..)
- 고관절을 이용한다(이건 뭔뜻인지 모르겠네요..)
이걸 다하진 않을것 같은데요..어느걸 섞어야 할까요? 아님 다른 방법이 있는건가요?
그리고 고관절이용한다..이거..뭔뜻인지요..??
다 토 턴이 잘 안되시는 분들에게 해 줄수 있는 충고 이긴한데요.. 뭐 정답은 없구요..
자기한테 맞고 자세가 이쁘면 그걸로 하시면 되는건데요..
고관절이 골반& 허벅지 이어진는데(사타구니;;) 거길 얘기하는건데요..
거기를 눈 쪽으로 박아준다는 느낌으로 버티면서 타시는 분들도 있어요.. 전 이 자세는 아닌데요.. 키큰 분들이 이렇게 고관절다운과 어깨로 버티면서 타시는 분들도 있어요.. 한때 유행했던 폼이기도 하구요..
근데 시선 어깨 고관절 무릎까지... 전체적으로 시선은 더 보시고 그만큼 어깨도 더 따라 가시고 고관절과 무릎부분을 다운하셔서 버티시면 날로 가는 느낌이 있을거에요.. 그걸 찾는게 중요하죠..